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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의 껍질의 경우 일반쓰레기와  음씩물 쓰레기로

구분이 되는데요. 왜 2가지로 구분이 되는지

분류를 해서 봅시다.

 

 

 

 

 

음식물에서 동물의 뼈나 과읠껍질 즉, 사과 껍질이나

바나나 껍질 같은게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기준이 있습니다.

분쇄로 잘 갈리냐 잘 안갈리냐로 분류가 되는데요.

 

대부분 껍질은 분쇄기로 잘 갈리지만

잘 안갈리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딱딱한 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버리고,

부드러운 부분은 음식쓰레기로 버리시면 됩니다.

 

 

 

 

 

바나나의 경우 꼭다리가 딱딱한 부분이니 일반쓰레기로

분류되겠죠? 그럼 일반쓰레기로!

 

껍질의 경우는 음식쓰레기로 버리시면 됩니다.

분쇄기로 잘 갈리는 경우에 비료료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애매하게 생각되는 다른 음식물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될까요?

많이 헷갈리는게 있는데 바로 계란의 껍질인데요.

계란의 껍질은 일반 쓰레기라고 합니다.

 

그럼 다른거는 어떻게 생각될까요?

어패류 껍데기나 뼈 혹은 대게 같은 갑각류는

일반 쓰레기라고 합니다. 치킨 뼈다기의 경우도 일반 쓰레기구요.

독성물질의 복어나 동물의 비게 등 이러한 것도 일반 쓰레기입니다.

 

 

그럼 저희가 메일 먹게되는 고추장이나 쌈장 같은 거는

너무짜죠? 염도가 너무 높아서

비료나 사료 같은 걸로 부적합하기 때문에

물에 휘저어서 그냥 버리거나 통째로 일반 쓰레기로

버려주세요!

 

 

 

 

 

 그리고 바나나 껍질의 경우 짧게 짤라서

비료로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키우는 식물이 있다면 짧게 짤라서 비료로

사용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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